ABYSS

Echigo Tsumari Art Triennale

Realtime video installation

전시 공간에 들어선 관객은 모니터에 등장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된다. 불편한 시선을 역추적하여 카메라의 위치를 찾게 되지만 복잡하게 얽힌 회로는 이를 계속 방해한다.  끈기있는 몇몇은 숨겨진 카메라를 찾아내지만 모니터를 통해서는 자신의 뒷모습 밖에 볼 수 없다. 감시자와 감시 대상 모두가 자신이 되는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